네이버페이 얼굴결제 10% 적립, 토스와 정면승부

10%와 7%. 네이버페이와 토스가 얼굴결제 고객을 잡기 위해 내건 포인트 적립률입니다. 숫자 두 개만 놓고 봐도 이 경쟁이 ‘누가 더 세게 얹어주느냐’ 싸움이라는 게 짐작되거든요. 두 달 동안 결제액 10% 적립 1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10~11월 두 달간 전국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커넥트’에서 안면인식 결제를 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월 최대 … 더 읽기

토스 페이스페이, 현대백화점서 얼굴로 결제해요

9일 오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매장 계산대. 지갑도 휴대폰도 꺼내지 않고 얼굴만 내미는 결제가 처음 등장했어요. 토스가 백화점에서 얼굴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선보인 첫 사례죠. 토스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함께 9일부터 18일까지 페이스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페이스페이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서비스예요. 매장을 처음 찾은 고객도 토스 앱에서 1~2분이면 얼굴을 등록한 뒤 곧바로 쓸 수 … 더 읽기

X 머니 출시, 연 6% 이자 주는 체크카드래요

연 6% 예금 금리, 3% 캐시백, 실시간 P2P 송금. 이 숫자들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설명서가 아니다. 일론 머스크의 X(옛 트위터)가 28일 공식 출시한 ‘X 머니’의 핵심 스펙이다. 머스크가 1999년 설립한 온라인 은행 X.com이 페이팔에 흡수된 지 27년, 핀테크로의 ‘컴백’이 시작됐다. BNN블룸버그와 AP통신 등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X 머니는 비자 브랜드의 실물 체크카드에 연 6%의 예금 … 더 읽기

지갑 대신 스마트폰, 네이버페이 10명 중 6명 쓴다

한국인의 지갑이 사라지고 있다. 문자 그대로다.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현금이 급격히 줄어들고, 신용카드마저 밀려나는 자리를 스마트폰 하나가 채우고 있다. 그 중심에 네이버페이가 있다. 소비자 10명 중 6명이 네이버페이를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한국이 ‘캐시리스’를 넘어 ‘카드리스’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진단이 현실화되고 있다. 연합뉴스가 5일 보도한 한국은행의 ‘2025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 더 읽기

머스크 X머니, 연 6% 이자로 암호화폐를 제쳤어요

연 6%다. 일론 머스크의 X 플랫폼이 선보인 ‘X 머니(X Money)’의 예금 금리는 미국에서 현재 연 3.75~4.00% 수준인 전통 은행 정기예금은 물론,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평균 스테이킹 수익률 4.2%까지 가볍게 웃도는 숫자다. ‘은행 킬러’를 표방한 머스크의 슈퍼앱 야망이 숫자로 증명된 첫 사례라고 할 만하다. X 머니는 6월 말부터 미국 일부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 순차 출시됐으며, 계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