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라우터, 글로벌 평가 2위 올랐네요

27일 공개된 ‘라우터 아레나(RouterArena)’ 리더보드에서 ‘KT-모델라우터’라는 이름이 2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KT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라우팅 기술 ‘오토모델라우터(AutoModelRouter)’가 미국 라이스대학교 연구진이 만든 이 평가에서 정확도와 비용을 함께 보는 ‘Acc-Cost Arena’ 기준 종합 2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어요. 같은 리더보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모델 라우터 같은 상용 기술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모델을 골라주는 기술 오토모델라우터는 여러 AI 모델 … 더 읽기

[후속] KT 모두의 AI, 앱 없이 6000만 접점

AI를 쓰려면 꼭 새 앱을 깔아야 할까요. 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서 내놓은 답은 ‘아니오’입니다. 평소 쓰던 검색과 쇼핑, 부동산 서비스 안에 AI를 직접 심는 방식이거든요. 지난주 컨소시엄 구성이 공개된 데 이어, 13일에는 어떤 서비스에 어떻게 들어가는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KT에 따르면 KT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와 솔트룩스, 다음, 무신사, 직방, EBS, 매스프레소, BC카드 등과 함께 ‘이음’ 프로젝트를 … 더 읽기

KT AX 6조 베팅, 10월 토큰팩토리 개시

6조 원, 그리고 4조4000억 원. KT가 AI 전환(AX) 사업에 걸고 있는 두 숫자가 시장의 시선을 붙들고 있어요. 통신사라는 울타리를 벗고 ‘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KT의 각오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숫자로 드러났거든요. 뉴스퀘스트와 테크M 등이 8월 13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KT가 AI 인프라와 해저케이블 등 AX 사업에 6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어요. 박윤영 KT 대표는 오는 10월 … 더 읽기

KT, AI데이터센터에 5조 베팅…’AX 기업’ 선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장. 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내놓은 첫마디는 “통신사가 아니라 AX 기업이 되겠다”였어요. KT가 18조원 규모의 미래 투자 청사진과 함께 5년간 5조원을 AI데이터센터(AIDC)에 쏟아붓겠다고 공식 발표한 자리였거든요. KT는 전국 3,500개 국사(전화국)를 기반으로 1기가와트(GW) 규모의 AIDC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국사를 AI 엣지(Edge) 컴퓨팅 거점으로 전환해 전국 곳곳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