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실제 피해자 사진으로 새 성착취물, 그록 피소됐대요

AI 모델이 실제 피해자의 아동 성착취 사진을 학습해 새로운 성착취물을 만들어 냈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 따라갈까. 이 질문이 미국 법원에 정식으로 제기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아동 성착취 생존자가 일론 머스크의 AI 챗봇 그록(Grok)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원고는 ‘제인 도’로만 식별됐으며, 소장은 “원고와 집단 구성원의 실제 사진을 사용해 그록이 원고를 묘사한 아동 … 더 읽기

Grok, 아동 성착취물로 학습됐다는 집단소송 나왔어요

그록을 둘러싼 소송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지금까지 제기된 소송 대부분은 그록이 유해 이미지를 ‘생성해냈다’는 결과물을 겨냥했다. 하지만 이번 소송은 한 발 더 들어가, 그 생성 능력 자체가 실제 아동 성착취 자료를 학습한 결과라고 지목한다. 이 논리가 법정에서 인정되느냐에 따라 생성형 AI 기업의 학습 데이터 책임 범위가 처음으로 가시화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지난 … 더 읽기

[후속] 미네소타, 그록을 성착취 시장으로 몰아세웠어요

xAI가 미네소타의 AI 누드화 금지법을 위헌이라며 법정으로 끌고 간 지 3주 만에, 미네소타가 반격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방어에 그치지 않고 그록을 ‘성 착취의 시장’으로 규정하는 공세 프레임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1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가 xAI의 소송에 맞서 AI 누드화 금지법을 방어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미네소타 당국이 그록을 두고 “디지털 성폭력의 시장(marketplace for … 더 읽기

[후속] Grok이 11살 사진을 음란물 7천 장으로 바꿨대요

테네시에서 제기된 한 집단소송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제인 도 4′(Jane Doe 4)로 통칭되는 한 여성이 새로 합류했다. 그가 법원에 내놓은 진술은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 의붓아버지가 11살 때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xAI의 챗봇 그록(Grok)에 넣어 7천 장이 넘는 성 착취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가 먼저 보도하고 테크크런치가 15일 후속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의붓아버지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