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지분 20% 육박… 합병 시나리오 현실로 다가오네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3억396만주를 한꺼번에 행사했다. 2018년 성과보상 패키지의 마지막 트랑셰다. 이 거래 하나로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은 19.9%로 치솟았고, 장부상 1,159억달러(약 162조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IPO를 마무리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나온 이 베팅은 단순한 부의 축적 이상으로 읽힌다. 월가가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시나리오를 더는 공상으로 치부하지 않는 이유다. SEC에 제출된 Form 4에 … 더 읽기

머스크, 1160억달러 스톡옵션 전량 행사했어요

“단 한 주의 시장 매도도 없었다.” 17일(현지시간) SEC 제출 서류에 명시된 이 문장 하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을 말해준다. 일론 머스크가 2018년 약정된 테슬라 CEO 보상 패키지 전량을 행사했다. 주당 23.34달러에 3억396만주를 취득해 종가 404.66달러 기준 1,159억 달러, 우리 돈 약 157조 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초대형 이벤트다. 기업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다. 2018년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