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D램 24%, SK하이닉스 턱밑까지 왔네요

D램 1%포인트 차이, 이게 왜 이렇게 클까요 “2026회계연도에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2027회계연도에는 더 강한 성과를 예상한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서 남긴 말이에요. 이 자신감이 숫자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D램 2위 자리를 둘러싼 SK하이닉스와의 간격이 눈에 띄게 좁아졌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3일 내놓은 집계를 보면, 마이크론의 D램 매출 점유율은 24%로 3위예요. 2위 SK하이닉스는 25%였습니다. … 더 읽기

테슬라 300억 달러 신용한도, 사이버캡 양산 속도전이네요

테슬라가 사이버캡과 옵티머스, 세미의 양산 자금으로 300억 달러(약 43조 원) 규모의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 회사는 올해 안에는 이 한도를 인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설비투자 계획과 겹쳐 읽고 있다. 출처: TechCrunch / Getty Images 시티 200억, 웰스파고 100억 테슬라는 9월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시티그룹과 200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인출예약형 텀론(delayed-draw … 더 읽기

삼성·SK 반도체 설비투자 43조, 가동률 나란히 100%

43조 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 설비에 쏟아부은 투자액이에요. 1년 전보다 35% 늘었고, 두 회사의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률은 나란히 100%를 찍었어요. AI 메모리 수요가 몰려들면서 국내 양대 반도체 기업이 설비와 연구개발(R&D)에 동시에 엑셀을 밟고 있는 모습이 숫자로 확인된 거예요. 설비도 연구도 역대급으로 늘렸다 17일 이투데이가 양사의 반기보고서를 종합한 데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