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반도체 4% 급락, Kimi K3 쇼크가 번졌네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장중 4% 넘게 동반 급락했다. 중국발 AI 모델 ‘Kimi K3’의 등장이 촉발한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국내 증시를 강타한 하루였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25만원 선이 무너지며 1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4%대 하락으로 장을 출발했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두 종목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직면했다. 뉴시안은 장 초반 … 더 읽기

“메모리, 겨울이 온다”…모건스탠리 또 경고, 진짜 올까요

“반도체 중심의 좁은 상승장이 마무리되고 시장 주도주가 점차 확산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지난주 내놓은 이 한 문장이 8일 한국 증시를 뒤흔들었어요.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잠정실적을 발표한 바로 그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나란히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6.92% 내린 29만 6000원, SK하이닉스는 6.06% 하락한 220만 1000원에 마감했어요. 역설적이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