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크루-12, 237일 만에 지구로 귀환했어요

7일 오전 6시 5분(미 동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된 드래곤 캡슐의 해치가 닫혔다. 두 시간 뒤인 8시 5분, 캡슐은 ISS를 떠나 지구를 향한 27시간 여정에 올랐다. 237일간 궤도에 머문 승무원 4명의 귀환 절차가 시작된 순간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스페이스X 크루-12 임무 승무원은 7일 저녁 ISS에서 분리돼 태평양을 향해 하강했다. 드래곤 캡슐은 8일 오전 10시 46분(EDT) 감속(deorbit) 엔진을 … 더 읽기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임무 3회 더 맡겼어요

NASA가 스페이스X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유인 임무 3회를 추가로 맡기고 계약 금액을 9억4600만 달러 늘렸다. 계약 누적 규모는 59억2000만 달러, 비행 횟수는 17회로 늘어났다. 2030년까지, 크루 드래곤 17회 NASA는 9월 18일(현지시간) 계약 변경 사실을 공개했다. 추가분에는 지상 지원과 발사, 궤도 운용, 귀환과 회수, 그리고 각 임무의 화물 수송이 포함된다. NASA는 성명에서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NASA의 유인 수송 … 더 읽기

크루 드래곤 은퇴 통보, NASA가 보잉 손 잡았어요

왜 NASA는 유인 우주선을 두 번이나 사고 직전까지 몰고 간 제조사를 다시 부르는가. 답은 스페이스X가 먼저 던진 통보에 있다. 은퇴 통보가 만든 빈자리 아르스 테크니카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월 18일(현지시간) 전한 내용은 이렇다. NASA는 이르면 다음 주 보잉에 스타라이너 유인 임무 두 회를 추가 발주하고, 추력기 결함 수리 비용의 일부를 대며, 새 발사체 인증까지 지원하겠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