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잔해 추적, 관광객 영상 썼대요

스타십이 카리브해 상공에서 폭발했을 때, 하늘의 불덩이를 담은 영상 대부분은 우주 팬이 아니라 관광객과 승객, 승무원의 휴대전화에서 나왔다. 이 영상들이 스페이스X의 잔해 추적 작업에 실제로 동원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쟁점은 사고 자체가 아니라, 민간 기업이 대중의 우연한 기록에 기대 안전 데이터를 채웠다는 점이다. 미국 비영리 조사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정보자유법(FOLA) 요청으로 입수한 미 연방항공청(FA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스타마인드 위성, 100만기 된대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스타링크의 1만1,000여 기는 ‘역대 최대 위성군’으로 불렸다. 그런데 스페이스X는 이번에 스타링크 10만 기, 그리고 AI 연산 위성 ‘스타마인드’ 100만 기라는 목표치를 공식 문서에 적어 넣었다. 기존 스타링크의 약 100배 규모다. 출처: Teslarati / SpaceX 문서에 박힌 목표치 스페이스X는 10월 6일 우주 안전(Space Safety) 페이지를 공개하고 “광대역과 슈퍼컴퓨팅 수요에 대응해 최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