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 기업 4곳, 다음 주 코스닥 입성 러시네요

올해 코스닥 상장 무대를 이끌어온 쪽은 반도체와 방산이었죠. 그런데 다음 주에는 결이 다른 기업들이 나란히 문을 두드립니다.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교육·인프라를 앞세운 기업 4곳이 코스닥에 입성해요.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오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공모가는 각각 1만원, 1만8,000원이에요. 30일에는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공모가 1만4,600원으로 입성하고, 다음 달 1일에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 더 읽기

엘리스그룹, 1조 몸값 코스닥 출사표 — 9일 수요예측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 시작한 회사가 어떻게 1조 원 몸값으로 코스닥 문을 두드리게 됐을까. 궁금증의 답은 회사가 스스로 바꾼 정체성에 있다. 엘리스그룹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들어간다.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으로, 공모가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이 1조 원 안팎에 이르는 ‘대어급’ IPO로 꼽힌다. 교육판 AI에서 인프라 기업으로 엘리스그룹은 2015년 카이스트(KAIST) AI 기술 기반의 박사급 인력이 설립한 … 더 읽기

[단독] 2조원 정부 GPU 사업, 삼성SDS·네이버·엘리스 낙점

2조원. 정부가 AI 인프라의 핏줄이라 할 GPU를 국가 차원에서 대거 확보하겠다고 나선 지 약 6개월, 마침내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졌다. 그런데 이 판이 좀 흥미롭다 — 기존 통신·SI 대기업 구도가 아니라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엘리스그룹이라는 조금은 예상 밖의 조합이 낙점됐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2조원 규모의 국가 GPU 인프라 구축 사업(일명 ‘K-GPU’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