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또 미뤄질까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대형 데이터센터를 몰아넣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새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멈추자는 조례 표결이 또다시 미뤄졌다. 왜 이 투표는 매번 무산되는가. 답은 표결 직전까지 채워진 시청 회의장과, 표를 미룬 시의원들의 셈법에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멤피스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벌어졌다. 부의장 체이스 칼라일 의원은 데이터센터 관련 조례 여러 건과 모라토리엄 안건에 대한 … 더 읽기

xAI 둥지 멤피스, 데이터센터 12개월 동결 추진되네요

2년 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는 일론 머스크의 AI 슈퍼컴퓨터 ‘콜로서스(Colossus)’를 두 팔 벌려 맞았다. 그런데 지금 멤피스 시의회는 xAI를 비롯한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12개월간 통째로 멈추는 모라토리엄(개발 유예)을 추진하고 있다. ‘AI 수도’를 자처하던 도시가 표심을 정반대로 돌리는 장면이다. 시의회 위원회, 12개월 유예안 첫 관문 통과 멤피스 시의회 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회의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유예안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