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뇌값 1년 새 13분의 1, 무슨 일이죠?

같은 답 얻는 값이 18개월 만에 725분의 1 같은 수준의 AI 답을 얻는 데 드는 돈이 1년마다 13분의 1로 줄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I 서비스를 쓰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인프라를 깔아놓는 기업에는 전혀 다른 각도로 다가오는 숫자예요. 비영리 연구기관 에포크 AI(Epoch AI)는 최근 발표한 ‘추론 비용의 급락’ 보고서에서 2023년 이후 같은 성능의 AI를 구현하는 데 … 더 읽기

리벨리온 NPU, 한전 변전소서 K-Perf 첫 검증

숫자 세 개가 말해주는 무게 숫자부터 보면 이번 협약의 의미가 짐작되거든요. 15개 기관이 함께 만든 성능지표, 그 지표로 검증할 첫 현장은 국가 전력망, 그리고 그 현장을 맡는 건 국산 AI반도체입니다. 실험실 성적표가 실제 발전 현장의 문을 통과하는 첫 사례가 나온 거예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력공사와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산 AI반도체 성능지표 ‘K-Perf’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