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 젬마·큐웬 제쳤네요

거대한 글로벌 빅테크 모델이 아니라, 오히려 몸집을 줄인 국산 경량 모델이 안전성 평가에서 앞섰어요.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내놓은 소형언어모델(SLM) ‘카나나-2’ 이야기예요. 18일 공개된 평가 결과에서 구글의 젬마와 알리바바의 큐웬을 나란히 제쳤거든요. 한국어 특화 잣대로 잰 안전성 카카오는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카나나-2 시리즈 두 모델을 대상으로 유해성과 편향성을 측정했어요. 여기 쓰인 잣대는 한국어에 특화된 안전성 벤치마크 … 더 읽기

네이버·카카오 오픈소스 AI 갈림길, 카나나 열고 하이퍼클로바 잠갔네요

카카오와 네이버가 나란히 오픈소스 소형 언어모델(SLM)을 내놨지만, 상업적 이용을 두고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카카오는 카나나-2를 전면 개방했고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의 경쟁사 사용을 제한하는 길을 택한 거죠. 조선비즈가 4일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양사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의 모델을 공개했음에도 라이선스 전략에서는 완전히 갈렸다. 카카오의 카나나-2는 4종의 모델로 구성됐으며, 한국어 처리 성능이 기존 대비 30% 향상됐다. 7B부터 30B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