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55B 카나나, 외부 AI 의존 벗어날까요

카카오가 만드는 AI가 외부 모델 없이도 카카오톡 수준의 서비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답할 단서가 6일 나왔어요. 카카오가 1550억개(155B) 파라미터 규모의 자체 언어모델 ‘카나나’ 학습을 사실상 마쳤다는 소식이 이데일리 단독 보도로 전해졌거든요. 지금까지 공개된 30B 모델보다 5배 이상 큰 덩치라, ‘작고 가벼운 모델만 만드는 회사’라는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그림이에요. 0.9B부터 155B까지, 골라 쓰는 … 더 읽기

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 젬마·큐웬 제쳤네요

거대한 글로벌 빅테크 모델이 아니라, 오히려 몸집을 줄인 국산 경량 모델이 안전성 평가에서 앞섰어요.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내놓은 소형언어모델(SLM) ‘카나나-2’ 이야기예요. 18일 공개된 평가 결과에서 구글의 젬마와 알리바바의 큐웬을 나란히 제쳤거든요. 한국어 특화 잣대로 잰 안전성 카카오는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공개한 카나나-2 시리즈 두 모델을 대상으로 유해성과 편향성을 측정했어요. 여기 쓰인 잣대는 한국어에 특화된 안전성 벤치마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