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Y, 드디어 주행 모드 생겼네요

테슬라가 소프트웨어로 차량의 핵심 주행 특성을 바꾸는 시대다. 7월 26일부터 배포가 시작된 2026년 여름 업데이트의 ‘트랙션 컨트롤 모드’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테슬라 역대 베스트셀러 두 차종에 처음으로 운전자 선택형 다이내믹 모드를 부여하는 전략적 업데이트다. 모델3(누적 250만 대 이상)와 모델Y(2023년·2024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는 지금까지 단일 세팅으로만 주행해야 했고, 이 점이 경쟁사 대비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 더 읽기

테슬라 “중고가 걱정 마세요”…잔존가치 보장 시작

2024년 이후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만 모델 Y 가격을 최대 23% 인하했고, 이로 인한 중고차 가치 하락은 신차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장벽이 돼 왔다. 여기에 더해 지난 4월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최대 7,500달러)가 폐지되면서 수요 둔화가 가속화됐다. 이에 테슬라가 14일(현지시각) ‘미래 가치 보장 프로그램(GFV)’을 공식 발표했다. 할부로 모델 Y 또는 모델 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계약 시점에 … 더 읽기

NHTSA, 테슬라 37.6만대 조향 조사 종료했대요

37만 6,241대. 그리고 1년 11개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의 조향 제어 상실 문제를 두고 2024년 8월 시작한 공학 분석(Engineering Analysis)을 마침내 종료했다. 로이터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NHTSA는 27일(현지시각) 약 37만 6,000대 규모의 테슬라 모델3·모델Y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결함 조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종료는 테슬라가 앞서 시행한 리콜 조치가 문제를 충분히 해결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