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네 번째 데이터센터, 주민들은 머스크 트윗으로 알았대요

7월 30일 저녁, 테네시주 멤피스 남서부 화이트헤이븐의 한 주민은 일론 머스크의 X 타임라인을 스크롤하다 깜짝 놀랐다. 자신의 동네에 xAI의 네 번째 데이터센터 ‘미니하드(Minihard)’가 이미 건설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시청도, 구청도, 사업자도 아닌 머스크의 트윗이 유일한 공지였다. FOX13멤피스가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머스크가 X에 공개한 ‘미니하드’는 기존 xAI의 툴레인 로드 캠퍼스에 더해지는 네 번째 시설이다. 최초의 ‘콜로서스(Colossus)’가 … 더 읽기

DOJ도 막지 못한 xAI 환경소송, 시민단체가 새 판 깔았네요

연방 법무부(DOJ)가 지난달 xAI 측에 서서 멤피스 데이터센터 관련 소송 기각을 요청한 지 불과 3주 만에, 이번에는 남부환경법률센터(SELC)가 전혀 다른 법적 경로로 xAI를 압박하고 나섰다. DOJ의 개입으로 NAACP가 제기한 환경차별 소송은 동력을 잃었지만, SELC는 연방 대기정화법(Clean Air Act)이라는 한층 근본적인 법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연방정부의 비호 아래 있던 xAI 데이터센터가 이번에는 시민환경단체의 정면 돌파에 직면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