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도 막지 못한 xAI 환경소송, 시민단체가 새 판 깔았네요

연방 법무부(DOJ)가 지난달 xAI 측에 서서 멤피스 데이터센터 관련 소송 기각을 요청한 지 불과 3주 만에, 이번에는 남부환경법률센터(SELC)가 전혀 다른 법적 경로로 xAI를 압박하고 나섰다. DOJ의 개입으로 NAACP가 제기한 환경차별 소송은 동력을 잃었지만, SELC는 연방 대기정화법(Clean Air Act)이라는 한층 근본적인 법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연방정부의 비호 아래 있던 xAI 데이터센터가 이번에는 시민환경단체의 정면 돌파에 직면한 … 더 읽기

DOJ가 법정에서 ‘그록이 깨끗한 공기보다 중요’하대요…무슨 논리일까요

지난 18일 오후, 미국 법무부(DOJ) 변호사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의 한 대목이 워싱턴 정가를 술렁이게 했다.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시설이 대기오염 규제보다 국가안보 우선순위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것이다. 그 한 문장을 두고 환경단체와 테크 업계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더존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DOJ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xAI의 ‘콜로서스’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환경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