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이달 스페이스X 추진기로 날아요

테슬라가 2017년 첫 공개 이후 8년 가까이 미뤄온 2세대 로드스터가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다. 단순한 디자인 공개가 아니라 차체가 지상에서 떠오르는 ‘비행’ 시연까지 예고됐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오랜 지연을 만회하려는 테슬라의 승부수로 읽힌다. 주가가 연초 대비 20% 넘게 빠진 시점에 나온 소식이라는 점도 그 무게를 더한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14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를 인용해,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