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ers 감독 “사고 낼 땐 테슬라 오토파일럿 켜져 있었어요”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카일 섀너핸 감독이 지난주 교통사고 당시 자신의 차량이 오토파일럿 상태였다고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처음 밝혔다. 프리시즌 개막을 앞둔 팀 훈련장에서 약 20분간 진행된 이 자리에서 섀너핸은 건강 상태와 부상자 현황을 설명하다 문득 사고 경위를 꺼냈고, 순식간에 NFL 미디어 데이의 최대 화젯거리가 됐다. NBC 스포츠에 따르면, 섀너핸 감독은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뒤를 돌아봤다”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