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광주 군공항 반도체 부지 첫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부지인 광주 군공항을 처음으로 직접 찾아요. 그동안 현장 점검은 SK하이닉스 경영진의 몫이었는데, 그룹 총수가 직접 발걸음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SK하이닉스 경영진은 9일 오후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방문한다. 이 부지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공장(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군공항 현장을 여러 … 더 읽기

호남 반도체 826만㎡, SK는 넓게 삼성은 빠르게

826만㎡. 약 250만평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입니다. 그중에서도 우선 개발이 가능한 63만평부터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5일 공개한 기업 협의 내용을 보면, 두 숫자 사이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서로 다른 요구를 내걸고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하나는 부지의 넓이, 다른 하나는 속도예요. 9차례 만난 SK하이닉스, 넓은 땅을 원한다 SK하이닉스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대해 가능한 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