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궤도 교통정리 규칙 만들자네요

“이로 인해 수십 미터에서 수백 미터 규모의 근접이 발생했습니다. 지나치게 위험했습니다.”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담당 수석부사장이 국제우주대회에서 다른 사업자들의 궤도 기동을 이렇게 규정했다. 출처: SpaceX / Ars Technica 니콜스는 xAI 사장을 겸하는 인물로, 10월 6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IAC) 연설에서 위성 사업자 간 정보 공유 확대를 촉구했다. 우주는 위성을 더 받아들일 여력이 충분하지만, 모든 … 더 읽기

스페이스X, 위성 57m 근접 영상 공개했네요

저궤도에서 위성끼리 얼마나 가까이 붙을까. 스페이스X가 그 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마이클 니콜스 스페이스X 선임부사장은 튀르키예에서 열린 국제우주항공총회(IAC) 연설에서 자사 스타링크 위성이 다른 위성과 수십~수백 미터까지 근접한 사례를 담은 영상과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이를 저궤도의 “가장 큰 위험”이라고 규정했다. 출처: PCMag 57m, 134m, 200m 니콜스 부사장은 스페이스X가 위성 위치·속도 정보(에페메리스)를 공개하는 것과 달리 다른 사업자들은 그렇지 … 더 읽기

스페이스X만 보는 국방 기밀 궤도정보, 왜일까요

정부와 같은 정밀도의 우주 추적 데이터를 민간 기업 한 곳만 상시로 본다면, 그 시장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될까. 브레이킹 디펜스가 9월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미 국방부와 스페이스X의 데이터 접근 계약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다. 출처: Breaking Defense 무엇을 받았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합동상업운영국(JCO)과의 합의를 통해 벡터 공분산 메시지(VCM)로 불리는 고정밀 궤도 추적 데이터를 정례적으로 받고 있다. … 더 읽기

스타링크, 6개월에 20만7천번 회피기동했대요

20만7,152회. 스페이스X가 6개월 동안 1·2세대 스타링크 위성을 충돌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 회피 기동 횟수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한 스페이스X 자료를 인용해 우주정책 전문매체 더 스페이스 리뷰가 9월 16일 전한 수치다. 기준선이 업계 관행보다 300배 엄격 스페이스X는 충돌 확률이 1,000만분의 3에 도달하면 기동을 지시한다. 같은 제출 자료에서 업계 표준으로 서술된 1만분의 1 기준보다 300배 이상 엄격하다. 확률만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