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LG전자 로봇 액추에이터, 빅테크 수주 눈앞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의 첫 외부 수주를 사실상 목전에 뒀어요. 이미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고, 다음 달엔 기술과 생산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미팅까지 예정돼 있거든요. 가전에서 쌓은 모터 기술을 로봇 부품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셈이에요. 연합뉴스가 6일 보도한 내용이에요. “다음 달 이후 수주했다는 소식 전하고 싶다” … 더 읽기

LG전자, 우즈벡 로봇 공장 투자…삼성과는 다른 길 가네요

삼성전자가 로봇사업 리더십 재정비와 M&A로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 바로 그날, LG전자는 6,000km 떨어진 우즈베키스탄에 로봇 부품 공장 투자 MOU를 체결했어요. 같은 ‘로봇’을 말하지만 접근법이 정반대라서 더 흥미로운 장면이거든요. LG전자는 22일 국내 퍼스널 로봇 제조·판매 기업 로보티즈와 우즈베키스탄 로봇 액추에이터 생산공장 지분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보티즈가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건설 중인 공장에 LG전자가 투자하는 내용을 검토한다. 액추에이터는 … 더 읽기

삼현·KH바텍,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시장 동시 진격

하루 사이에 50대 1 감속기와 3-in-1 통합 액추에이터가 동시에 뉴스에 올랐다. 둘 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을 만드는 핵심 부품이고, 둘 다 한국 중견·중소기업이 글로벌 메이저 로봇 제조사에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숫자 두 개부터 보면 이날 발표의 의미가 짐작되거든요. 감속기 하나로 어깨·팔꿈치·손목까지 커버하는 플랫폼, 그리고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하나로 묶은 통합 솔루션. 글로벌 휴머노이드 공급망에서 한국 부품사들의 존재감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