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카카오모빌리티·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가 로봇 배송을 넘어 휴머노이드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 회사가 2024년부터 이어온 이기종 로봇 파트너십을 한 단계 키우는 그림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는 최근 로봇 연합 확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세 회사가 처음 손을 잡은 건 2024년이다. 당시엔 로봇 배송 서비스에 국한됐다. LG전자와 로보티즈가 … 더 읽기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 개막, 엔비디아·퀄컴 다 왔어요

다섯 번째입니다. 2024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문을 연 글로벌 피지컬 AI·휴머노이드 컨퍼런스가 런던과 도쿄를 거쳐,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다섯 번째 무대를 열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틀 일정으로 밝힌 이번 행사 이름은 ‘휴머노이드 써밋 서울’입니다. 서울이 다섯 번째 무대가 된 이유 한국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에서 실증에 강한 나라로 분류됩니다. 로봇을 만들 기술은 있어도 돌려볼 현장이 부족한 나라가 많은 … 더 읽기

LG전자, 우즈벡 로봇 공장 투자…삼성과는 다른 길 가네요

삼성전자가 로봇사업 리더십 재정비와 M&A로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 바로 그날, LG전자는 6,000km 떨어진 우즈베키스탄에 로봇 부품 공장 투자 MOU를 체결했어요. 같은 ‘로봇’을 말하지만 접근법이 정반대라서 더 흥미로운 장면이거든요. LG전자는 22일 국내 퍼스널 로봇 제조·판매 기업 로보티즈와 우즈베키스탄 로봇 액추에이터 생산공장 지분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보티즈가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건설 중인 공장에 LG전자가 투자하는 내용을 검토한다. 액추에이터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