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대·KAIST AI 공동연구 성과 실제 서비스로

KT가 서울대·KAIST와 1년간 진행한 인공지능(AI) 공동연구 성과를 실제 모델과 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했다. 30일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KT-KAIST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이 열렸고, 양 대학 연구진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했어요. 연구의 두 축, 에이전트와 토큰 KT가 서울대와 연구한 건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맥락 이해 및 추론 기술, 책임 있는 AI(RAI) 평가 … 더 읽기

삼성·서울대, AI에 반도체 설계 검증 맡겼더니

반도체 설계 규칙 1,000개, 검증용 도면 13,921장. AI가 이걸 모두 검토하고 검사 코드까지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사람이 하던 방식과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였어요. 삼성 AI센터와 서울대 송현오 교수 연구팀이 3일, 반도체 설계 검증을 자동화하는 AI 기술 ‘룰투디알씨(Rule2DRC)’를 공개했거든요. 반도체는 생산에 들어가기 전, 설계가 수천 개의 물리적·전기적 기준을 통과하는지 확인하는 설계 규칙 검사(DRC)를 반드시 거쳐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