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앱솔릭스 유리기판에 3,731억 몰아넣었어요

AI 반도체 패키징 기판은 지금까지 유기 소재가 표준이었어요. SKC는 그 코어를 유리로 바꾸는 쪽에 돈을 계속 밀어 넣고 있습니다. 22일 자회사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921억원을 추가로 청약하기로 하면서, SKC가 이 회사에 넣은 총청약 규모는 3,731억원으로 커졌죠. 임베딩과 논임베딩, 두 갈래로 동시에 SKC는 22일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약 921억원 규모를 추가 청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재원은 SKC가 올해 상반기 … 더 읽기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1조 풀린다, 앰코 투자 본격화

1조 원, 그리고 광주. 이 두 숫자가 오늘 오후 한국 반도체 지도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광주시가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선두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의 광주 투자 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에 본격 착수했거든요. 앰코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세계 2위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이에요. 현재 광주에 이미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투자는 기존 시설의 대규모 증설 … 더 읽기

TSMC 유리기판 선점, 삼성·SK·LG 주가 출렁

18일 오전 9시, 한국 증시가 열리자마자 유리기판 관련주가 요동쳤다. 삼성전기는 장중 15% 넘게 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SKC는 같은 시각 14.54% 급락했어요. 같은 ‘유리기판 테마’인데 정반대 방향으로 흐른 거죠. 이 극명한 온도 차의 진원지는 바로 TSMC였다. 전날 대만 TSMC가 반도체 첨단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적용한 성과를 공개하면서다. TSMC는 실리콘 인터포저 대신 유리기판을 사용해 데이터 전송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