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점 AI 반도체 접착소재, 한국 스타트업 도전해요

일본과 독일이 오래 쥐고 있던 AI 반도체 접착소재 시장, 한국 기업이 열 수 있을까요.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소재 스타트업 코파가 반도체 칩과 기판 사이 공간을 채우는 언더필(Underfill) 개발에 성공하고, 주요 패키징기업과 품질평가(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거든요. 퀄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이르면 연내 초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수요가 훨씬 큰 HBM용 언더필까지 시장을 넓히겠다는 … 더 읽기

삼성전기-스미토모, 4800억 유리기판 JV…AI칩 새 판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글라스 코어의 핵심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7월 2일 오후,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4800억 원 규모의 유리기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AI 반도체 패키지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글라스 코어 시장을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선점하겠다는 포석이에요. 한일 소재 동맹, 평택에 깃발 꽂다 합작법인명은 GlaSSEM(글라스셈·가칭)이다. Glass + Samsung + Sumitomo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