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AI 정상회담, 한국 독자 AI가 시험대에 올랐어요

“나는 이 문제를 현 상태 그대로 두고 싶다. 중국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남긴 문장입니다. 그가 말한 ‘이 문제’는 슈퍼지능(SI), 곧 인공지능(AI)이었어요. 같은 탁자, 다른 지도 이날 회담에서 AI는 처음으로 미중 정상회담의 공식 의제로 올랐습니다. 회담 전에는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을 중심으로 AI … 더 읽기

국민 200명, 오늘부터 K-AI 직접 평가한다는데요

국산 AI 모델의 실력을 시민이 직접 가린다면, 그 결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8일)부터 과기정통부가 진행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단계평가’가 시작되면서, 일반 국민 200명이 평가단으로 투입됐습니다. 지난 7월 과기정통부는 국내 AI 기업들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진행했어요. 당시 네이버·카카오·LG·SKT 등 국내 대표 기업들과 AI 스타트업의 모델들이 경쟁했고, 상위 4개 팀이 국가대표 A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