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LFP 배터리 10만km 타도 93%, 고가 NCA 눌렀네요

전기차 오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숫자는 배터리 열화율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싼 배터리가 가장 오래 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달 초 발표된 민간 배터리 분석 업체의 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에 탑재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누적 주행거리 10만km를 넘은 차량에서도 평균 93.3%의 초기 용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는 약 87~89% 수준에 머물렀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