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KB 정보보호 예산 1000억, 은행권 AI 방어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있었던 게 불과 2주 전인데, 은행들이 지금 일제히 정보보호 예산을 늘리고 있어요. 왜 하필 지금일까요. AI 기술로 무장한 공격이 ‘연 1~2회 진단’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에요.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내년 정보보호 예산을 1천억원 이상으로 편성할 계획이에요. 올해 편성액이 860억7천500만원으로 알려졌으니 16% 이상 늘리는 셈이죠. KB는 올해도 51억원 규모의 … 더 읽기

[후속] 신한 이어 하나·KB도 뚫렸어요, AI 해킹 확산

하루 만에 은행 네 곳이 흔들렸어요 10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이 은행·카드업권 관계자들을 불러 모아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조한 건 한 가지였습니다.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하루 사이에 은행 네 곳의 이름이 잇따라 오르내린 탓입니다. 가장 먼저 알려진 건 신한은행이었어요.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에서 본인 확인 … 더 읽기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까지 부른다

“발행과 유통, 규제와 보안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이 28일 KB국민은행과 함께 연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에서 남긴 말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카카오그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한 디지털 자산 사업 구상을 구체적으로 펼쳤어요. 출처: 전자신문 발행·유통·채널·사례, 네 단계로 나눴다 카카오그룹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발행,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