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신한 이어 하나·KB도 뚫렸어요, AI 해킹 확산
하루 만에 은행 네 곳이 흔들렸어요 10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이 은행·카드업권 관계자들을 불러 모아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강조한 건 한 가지였습니다.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하루 사이에 은행 네 곳의 이름이 잇따라 오르내린 탓입니다. 가장 먼저 알려진 건 신한은행이었어요. 대출모집인 전용 서비스에서 본인 확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