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AI 잘 쓰는 회사” 선언…신차 개발기간 단축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 주기가 18개월 아래로 내려간 지 오래다. 반면 현대차그룹의 개발 기간은 여전히 2~3년대에 머물러 있다. 이 격차를 메우지 못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위기감이, 제조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과감한 AI 전환(AX) 드라이브로 이어지고 있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이 12일 직접 무대에 서서 AX 청사진을 공개한 배경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