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못 푼 로봇 손, 떠난 엔지니어가 110억 모아 풀었대요

지난 29일(현지시각), 한 로봇공학 스타트업의 사무실에서 창업자 제이 리(Jay Li)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팀을 떠난 뒤 맞닥뜨린 두 개의 전쟁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하나는 테슬라가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의 합의, 다른 하나는 퍼스트라운드캐피털로부터의 1,100만달러(약 160억원) 투자 유치다. 그의 스타트업 프로셉션(Proception)이 만드는 건 다름 아닌 인간형 로봇의 손 — 옵티머스 팀이 아직 완성하지 못한 바로 그 부품이다. 프로셉션은 … 더 읽기

머스크, 올트먼 상대 소송 또 졌대요…이번엔 “기각”이래요

머스크의 xAI가 과연 이번에는 승소할 수 있을까요?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이 6월 15일,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가 Open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재소 제기 불가(with prejudice)” 조건이라 xAI가 같은 주장으로 다시 법정에 서는 것도 원천 봉쇄됐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 소송에서 xAI는 OpenAI가 자사의 영업비밀을 빼내 Grok 개발에 활용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머스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