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천안, 엑시노스 접고 HBM 패키징 집중

왜 하필 지금, 삼성전자가 천안사업장의 엑시노스 패키징 라인을 HBM으로 돌리는 걸까요. 답은 AI 메모리 수요와 모바일 AP 수익성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나옵니다. 엑시노스는 온양으로 1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사업장에서 진행 중인 엑시노스 관련 패키징 생산을 단계적으로 종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에요.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과 갤럭시Z플립8 등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까지는 천안에서 계속 대응하지만, 차기 제품부터는 천안에 … 더 읽기

삼성 비메모리 반격, 파운드리·시스템LSI 동시 지원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한동안 정체돼 있던 건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가 62%를 차지하는 동안 삼성은 11% 선에 머물러 있었고, 시스템LSI 사업부의 모바일 AP ‘엑시노스’는 갤럭시 플래그십에서조차 퀄컴 스냅드래곤에 자리를 내준 지 오래거든요. 그런 삼성이 드디어 칼을 뽑았습니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양대 축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방위 반격 카드를 꺼내든 겁니다. 삼성전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