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에이펙스, 자율주행 승부처는 데이터

“국내 자율주행 시장의 골든타임은 앞으로 최대 3년입니다.” 쏘카의 자율주행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던진 말이에요. 자율주행 경쟁의 무게중심이 기술에서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과 함께, 로보택시까지 내다본 로드맵이 공개됐어요. 에이펙스모빌리티는 27일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콘퍼런스’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라이드헤일링(로보택시)과 로보버스 등 서비스 사업자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장 CSO가 ‘골든타임’을 최대 3년으로 잡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