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칩 아이리스, 삼성 HBM 달고 9월 출격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게 빅테크의 생존 전략이 됐다.” 메타가 오는 9월부터 자체 개발 AI 추론 칩 ‘아이리스(Iris)’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업계가 던진 첫 반응이에요. 그리고 그 칩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는 파트너로 삼성전자가 낙점됐다는 점이 이 뉴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메타의 아이리스 칩은 AI 모델의 학습보다 추론에 특화된 프로세서예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 메타의 모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