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기아, 사우디 스마트시티·로봇 생태계 독점

5,00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네옴시티 등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투입하기로 한 예산 규모다. 그리고 이 거대한 청사진의 모빌리티·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째로 맡게 된 파트너가 현대차·기아라는 소식이 7일 전해졌다. 더구루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국부펀드(PIF)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단순한 전기차 공급을 넘어 자율주행 셔틀, 로봇 물류, … 더 읽기

LG AI연구원 손잡은 강릉시, AI 도시 꿈꿔요

어제 강릉시청에서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발표 하나가 있었어요. 국토교통부가 공모 중인 ‘AI 특화 시범도시’ — 이 자리를 놓고 전국 지자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강릉시가 여기에 도전장을 냈어요. 그것도 LG AI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꾸려서요. “강원도 동해안의 작은 도시” 이미지로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이잖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조합, 꽤 전략적이에요. 강릉시는 원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곳이거든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