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로만 망원경 쏘아 올리자, 트럼프 전화가 왔네요

취소를 세 차례나 시도했던 임무의 발사 기자회견에, 그 임무를 취소하려 했던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다. 8월 30일(현지시간) 나사(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스페이스X 팰컨헤비에 실려 발사에 성공한 직후 벌어진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사 국장의 전화를 받아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과학 예산을 삭감해 온 행정부와 우주 성과 사이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발사는 성공, 전화는 … 더 읽기

나사 로만 망원경, 팰컨헤비 타고 30일 발사돼요

허블우주망원경보다 100배 넓은 시야로 암흑에너지를 추적할 우주망원경이 마침내 발사대에 오른다. 이 망원경을 우주로 보내는 로켓이 스페이스X의 팰컨헤비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은 한 가지에 쏠린다. 무거운 관측소를 지구에서 약 150만 km 떨어진 라그랑주점까지 정확히 실어 나를 수 있을까. 나사와 스페이스X는 21일(현지시간)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의 비행준비검토(FRR)를 공식 완료했다. 이 절차를 통과하면서 로만 망원경은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9A(LC-39A)에서 팰컨헤비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