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테슬라 FSD는 레벨3 아닙니다”…적용 확대는 시기 미정

서울 도심에서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이 이미 3,919대나 달리고 있는데, 정부는 여전히 이걸 ‘레벨2’라고 부르고 있거든요. 시장에선 “이 정도면 레벨3 아녜요?”라는 기대가 나오지만, 국토교통부가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어요. 국토부 자동차정책과는 7일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테슬라 FSD 기능이 레벨3 수준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어요. “우리 부서 내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없다”고도 못 박았죠. 최근 일부 언론과 … 더 읽기

현대차 레벨2++ ADAS, 아반떼부터…2029년 완성

“프리미엄 아닌 국민차로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의 레벨2++ ADAS 전략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업계의 평가예요. 현대차가 올 하반기 출시할 8세대 신형 아반떼에 도심형 주행보조 기능을 탑재하기로 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이 고급 세단의 전유물이라는 공식을 깨기 시작했어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4월 기아 CEO 인베스터데이와 6월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레벨2++ ADAS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핵심은 2029년까지 도심 구간에서도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레벨2++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