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스타십 부스터 33기 점화, 14차 발사 눈앞이네요

33기. 스페이스X가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 슈퍼헤비 부스터에 장착된 랩터 엔진 33기를 한꺼번에 점화하는 전출력 정적 연소 시험을 29일(현지시간) 마쳤다. 스타십의 14차 비행, 즉 플라이트 14의 발사 준비가 이 시험을 끝으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다. 과학 전문 매체 뉴스바이트(NewsBytes)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슈퍼헤비 부스터의 엔진 33개를 동시에 점화하는 전체-지속시간(풀 듀레이션) 연소였다. 이번 연소에 동원된 부스터는 21번째 … 더 읽기

[속보] 스타십 13차 발사, 점화 직후 멈춰 섰어요 — 머스크 “엔진 2기 교체”

스타십 발사 시퀀스가 T-0에서 멈췄다. 33기의 랩터 엔진이 점화되는 순간, 몇 기가 깨어나지 않았다. 슈퍼헤비 부스터의 자동 중단 시스템이 작동했고, 7월 16일 오후 6시 45분(미 동부시간)로 예정됐던 플라이트 13의 발사는 그렇게 하늘을 향하지 못했다. 지난 6월 12일 스페이스X가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첫 발사 시도였다. 이토록 많은 시선이 집중된 카운트다운에서, 발사대 위에 멈춰 선 400피트짜리 로켓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