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팰컨9 달 분화구, 폭 18미터로 확인됐어요

폭 60피트(약 18미터), 깊이 10피트(약 3미터) 미만. NASA의 달 정찰 궤도선(LRO)이 포착한 새 분화구의 실제 크기다. 이 분화구는 지난 8월 5일 스페이스X 팰컨9 상단 로켓이 달 표면에 충돌하면서 생긴 것이다. 6일 만에 잡아낸 충돌 지점 NASA에 따르면 LRO는 충돌 6일 뒤인 8월 11~12일, 좁은 각도 카메라(NAC)로 이 분화구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 이 카메라는 폭 3피트(약 … 더 읽기

[후속] 스페이스X 4t 로켓, 결국 달에 충돌했네요

무게 4톤, 길이 12미터, 시속 8,700km. 스페이스X의 팰컨9 상단 로켓이 5일 오전(현지시각), 18개월간의 표류 끝에 달 표면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충돌했다. 충격력은 TNT 3톤 수준으로 추정되며, 달에 인공 분화구를 하나 더 남겼다. 2025년 초 발사된 이 팰컨9 2단 로켓은 본래 지구 대기권 재진입 또는 원양 낙하로 폐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8개월 동안 태양·지구·달의 중력이 궤도를 서서히 … 더 읽기

스페이스X 방치된 로켓, 5일 달에 27m 구덩이 파네요

2025년 1월 15일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일본 우주기업 ispace의 달 착륙선 RESILIENCE를 싣고 화염을 뿜으며 솟아올랐다. 1단 부스터는 지구로 귀환했지만, 2단 로켓은 페이로드를 사출한 뒤 지구 궤도를 벗어나 통제를 잃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19개월이 흐른 지금, 그 13.8미터짜리 금속 덩어리가 시속 9,300km로 달을 향해 돌진 중이다. 충돌 예정 시각은 2026년 8월 5일 오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