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머스크, 위스콘신 100만달러 사건 불기소로 끝났네요

지난 4월 위스콘신주 대법원 선거를 사흘 앞둔 밤, 일론 머스크가 X에 올린 한 줄이 발단이었다. “유권자 여러분께 매일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그로부터 넉 달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라크로스 카운티 지방검사 팀 그룬케가 “기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이 사건은 불기소로 마무리됐다. 그룬케 검사는 관련 민원 두 건을 검토한 뒤 기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핵심 이유는 유죄 확신이 없다는 판단이다. … 더 읽기

머스크 “100만달러 드려요” 불법 판정…위스콘신發 초강수

“위스콘신 유권자 여러분께 매일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위스콘신주 대법원 선거를 앞두고 일론 머스크가 X에 남긴 이 한마디가 14일(현지시각) 주 선거관리위원회(WEC)로부터 ‘선거 뇌물 금지법 위반의 상당한 근거(Probable Cause)가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CNN과 포브스 등 주요 매체는 이날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머스크의 행위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위스콘신주 법률은 선거에서 특정 후보에 투표하거나 투표를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