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머스크, 위스콘신 100만달러 사건 불기소로 끝났네요

지난 4월 위스콘신주 대법원 선거를 사흘 앞둔 밤, 일론 머스크가 X에 올린 한 줄이 발단이었다. “유권자 여러분께 매일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그로부터 넉 달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라크로스 카운티 지방검사 팀 그룬케가 “기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이 사건은 불기소로 마무리됐다. 그룬케 검사는 관련 민원 두 건을 검토한 뒤 기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핵심 이유는 유죄 확신이 없다는 판단이다. … 더 읽기

머스크 선거법 수사, 검사가 손 뗐네요

지난 7일 오후 4시(현지시각), 위스콘신주 브라운 카운티 지방검찰청의 데이비드 라세(David Lasee) 검사장이 한 통의 서한을 라크로스 카운티로 보냈다. 머스크의 위스콘신 선거관리위원회(WEC) 관련 제소 사건에서 손을 떼겠다는 내용이었다.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이라는 한 문장이 사건의 향방을 바꿔놓았다. 위스콘신 공영라디오(WPR)와 지역 방송 WBAY·NBC26 등이 일제히 보도한 이번 결정의 직접적 계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라세 검사장이 속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