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반도체 98.9%가 외산, 정부가 직접 키운다

정부가 국방용 화합물반도체를 원료부터 소자, 공정까지 국내에서 실증하는 투자형 연구개발(R&D)에 들어갑니다. 내년 400억원을 편성하고 민간 출자를 붙여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우는 구조예요. 한국나노기술원과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화합물반도체 R&D 상생팹 구축 포럼’을 엽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연구재단 관계자가 나와 국가전략기술로서 화합물반도체의 중요성, 국방 분야 수요와 해외 공급망 위협, SPC 설립 계획을 각각 발표해요. 과기정통부가 내년 도입하는 … 더 읽기

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SPC 설립한다

2032년까지 1GW. 올해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쏟아붓는 750억 달러. 삼성전자가 AMD에 공급하는 HBM4 한 개당 2만 달러. 숫자 세 개만 나열해도 AI 인프라 경쟁의 판도를 짐작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네이버가 이 싸움판에 또 하나의 중요한 숫자를 올렸다. 엔비디아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AI 팩토리’를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이에요.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AI 팩토리 협력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