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엑셀 몸값 8000억, 크래프톤이 500억 베팅

AI 추론용 반도체를 만드는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2000억원 규모 시리즈B 조달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500억원을 단독으로 넣었고,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8000억원으로 평가됐어요. 10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하이퍼엑셀은 지난 상반기 2000억원 규모 신규 자금 조달 방침을 확정한 뒤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에 나섰고, 약 6개월 만에 투자자 모집을 마쳤습니다. 납입 등 절차를 거쳐 내달 … 더 읽기

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 추론칩 그록3 전량 생산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악수를 나눴다. 그 악수가 한 달 만에 반도체 생산 라인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AI 추론 전용 칩을 전량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용 추론 가속 시스템 ‘그록(Groq)3 LPX’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록3 LPX는 언어처리장치(LPU) 256개를 랙 하나에 묶은 시스템이다. 이 LPU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