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원팀 출범…포티투닷과 칸막이 없앴다
자율주행 경쟁에서 속도가 생명이라면, 조직 따로 기술 따로 가는 게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죠. 현대차그룹이 바로 이 지점을 정면 돌파하는 선택을 했어요. 현대차·기아 AVP본부와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포티투닷(42dot)의 주요 임원들이 대거 겸임 체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권정현 부사장이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과 포티투닷 자율주행 디비전장을 동시에 맡고, 제레미 마 전무도 AVP본부 실리콘밸리실장과 포티투닷 SV 디비전장을 겸임한다. 박민우 사장이 이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