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태양광 비전 버리고 1조 원 가스터빈 회사 샀네요
1년 전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에서만 연간 100GW의 태양광을 제조하겠다”고 외치던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가 지난 5월, 조용히 1조 원 규모의 화석연료 가스터빈 회사를 개인 자격으로 인수했다. 테슬라의 사명에서 ‘지속가능(sustainable)’이라는 단어가 빠진 지 6개월 만의 일이다. 일론머스크가 APR에너지를 약 1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에 사들인 사실이 FTC(미 연방거래위원회) 제출 서류를 통해 7월 15일 처음 드러났다. 인수 대상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