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우크라이나 최고 훈장 받았네요

8월 2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통령령 한 건에 서명했다. 세계 최고 부호이자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에게 우크라이나 최고위 국가 훈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스타링크 사용 범위를 두고 부딪혀 온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이날 서명은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알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통령령을 통해 머스크에게 ‘자유 훈장(Order of Freedom)’을 수여했다. 대통령실이 밝힌 수여 사유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