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년채용 65% 급감…로봇이 빈자리 채웠네요
2026년 8월 6일 오전, 울산 공장의 한 생산라인. 예전 같으면 스무 명 넘는 신입 사원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일했을 자리에, 지금은 열 대의 협동로봇이 조용히 팔을 움직이며 차체 패널을 조립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줄어든 65%의 청년 채용 — 그 빈자리를 누가 채웠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로봇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올해 생산직 신규 채용 규모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