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zHBM, 시장 예상보다 1년 빨리 온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메모리 ‘zHBM’을 시장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29년 이후 내놓겠다고 공식화했다. 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연산에서 메모리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과 함께 제시된 일정이라 눈길을 끌어요.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 조상연 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IT 콘퍼런스 ‘더 식스파이브 서밋 2026’에 연사로 나서 이렇게 밝혔어요. ‘AI 한계 재정의: 삼성의 메모리·전력·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한 30분 분량의 대담 자리였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