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피지컬AI 월드모델, 10개 기관 뭉쳤네요

가전과 부품으로 이름을 알린 LG전자가 이번엔 로봇이 세상을 이해하는 ‘두뇌’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혼자 기술을 만드는 대신 산학연 10곳을 한 팀으로 묶었습니다. LG전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사업을 주관한다고 6일 밝혔거든요. 부품 회사에서 표준 설계자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은 AI가 복잡한 현실 세계의 구조와 움직임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 더 읽기

LLM은 졌지만 피지컬 AI로 승부…과기정통부 월드 모델 시동

거대언어모델(LLM) 레이스에서는 미국과 중국에 밀렸다. 하지만 아무도 시작선에 채 서지 않은 ‘피지컬 AI’라면 얘기가 다르다. 과기정통부가 바로 그 승부수를 7월 1일 공식화했다. “3년 안에 글로벌 빅테크 넘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열린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 스터디에서 국산 월드 모델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월드 모델이란 현실 세계의 물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