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솔라루프 7년간 3000채뿐, 설치업체만 손해봤대요

7년 동안 미국에서 설치된 솔라루프는 약 3,000채, 정점에서도 주당 21~32개에 그쳤다. 머스크가 수차례 약속한 주당 1,000개와 비교하면 95% 이상 부족한 숫자다. 그 뒤에서 이 제품을 팔고 설치하던 3자 업체들이 이제 수십만 달러 단위의 손실을 떠안고 있다. 테슬라의 솔라루프 단종은 제품의 종말이 아니라, 공급망에 남은 상처의 시작이었다. 7년간 3,000채, 약속의 5% 테슬라는 지난 8월 태양광 기와 … 더 읽기

테슬라 솔라루프 단종, 결국 수지가 안 맞았대요

2016년 일론 머스크가 “지붕 전체가 발전소”라며 야심 차게 내놓은 테슬라 솔라루프. 10년이 지난 지금, 이 제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답은 단종이다.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20일(현지시간) 프로그램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테슬라가 태양광 기와 제품 ‘솔라루프’의 공급을 중단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화려했던 출발 테슬라는 3자 인증 설치업체 네트워크에 앞으로 솔라루프 기와는 더 공급하지 않고 일반 태양광 패널만 … 더 읽기